신안군보도자료/해명
신안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 증도의 자연과 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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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관광객 등 500여 명 참석... 11월 8일까지 증도 태평염전 일원에서 열려 -
- 소금창고에 담긴 삶과 노동의 흔적, 아트 프로젝트 ‘소금의 시간’ 첫 공개 -
신안군은 11월 4일 증도면 태평염전 일원에서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보물섬 함초 축제는 섬함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민호)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문화 축제다. 슬로시티 증도의 청정 자연과 주민들의 삶,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라인댄스와 사물놀이, 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증도면 라인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행사는 환영사와 개막선언,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태평염전에 펼쳐진 함초길을 걷고, 소금박물관의 전시 사진을 관람하며 증도의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