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주시언론보도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회 토리 무장애 나눔길 걷기대회’ 성료

원문 보기(새 창)출처 yangju.go.kr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금순)는 지난 4일 토리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회 토리 무장애 나눔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토리 무장애 나눔길은 계단이나 턱이 없고 경사도가 8% 이하로 조성된 산책로로,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 개통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보행약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무장애 산책로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와 실버행복체조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을 정취가 깃든 공원을 걸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양주시 보건소와 양주2동 의용소방대 홍보 부스,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현장 곳곳에서 참여자들을 안내하고 물품을 배부하는 등 운영을 지원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과 함께 토리근린공원을 걸으며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서로 가까워지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무장애 산책로의 가치는 주민들이 직접 찾고 이용할 때 더욱 커진다”며 “토리근린공원이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쉬고 교류하는 생활 속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양주시가 RSS로 공개한 보도자료입니다. 전문·첨부파일·사진의 권리는 해당 기관에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기관 담당자께서 게시를 원하지 않으시면 게시 중단 요청을 보내 주세요.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