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도자료
남구, 2026년 ‘열린 어린이집’ 신규 5곳에 선정서·현판 전달
원문 보기(새 창)출처 ulsannamgu.go.kr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3일 올해 ‘열린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5곳에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아동 학대 근절 대책의 하나로 도입된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 8월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받은 뒤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5곳과 재선정 16곳 등 21곳을 올해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 지역 어린이집 142곳 가운데 약 75%인 106곳이 ‘열린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열린 어린이집’의 운영을 활성화해 부모의 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어린이집·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신뢰 중심의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보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학부모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