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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호스피스 신규 이용 환자 26,020명으로 전년 대비 1,702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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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례보고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 발간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약 50만 건 신규 등록, 누적 320만 건 달성 - 「2025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호스피스 신규 이용 환자는 26,020명으로 전년 대비 1,702명(6.9%) 증가해 2023년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다. 한편, 「2025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에 따르면 2025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건수는 499,961건으로, 2018년 2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등록 건수는 3,201,958건을 달성했다. * 말기 환자의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사회적·영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돌보는 전문 의료서비스(2003년~) **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 기간만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여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2018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중앙호스피스센터(센터장 조현정),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기관장 백수진)은 「2025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례보고서」와 「2025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를 통해 제도 주요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5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례보고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제공 현황 및 제공기관 개소수, 호스피스 인식도와 만족도 등을 담고 있다. 첫째, 2025년 호스피스 신규 이용 환자는 26,020명으로 전년(24,318명) 대비 1,702명(6.9%) 증가했다. 이는 2023년 22,394명, 2024년 24,318명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한 수치다. 둘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 기반을 살펴보면, 2025년 말 기준 총 194개소로 입원형 호스피스 104개소, 가정형 호스피스 40개소, 자문형 호스피스 44개소, 요양병원형 호스피스 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말(188개소) 대비 6개소가 증가하였다. 셋째, 대국민 호스피스 인식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3.2%가 호스피스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해 전년(80.4%) 대비 2.8%p 상승했다. 또한 응답자의 89.9%가 호스피스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93.1%는 호스피스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호스피스 전문기관 이용 만족도는 94.7%로 전년(94.3%) 대비 0.4%p 상승하는 등 인식도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 등록 현황, 연명의료중단등결정 이행 현황, 환자 및 환자가족 의사 확인 현황, 제도 수행기관 기관 운영 현황 등이 수록되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국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건수는 499,961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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